분류 전체보기 (56) 썸네일형 리스트형 금광산 김재훈 금광산 액션배우 금광산(45)의 생애 첫 격투기 무대 도전이 마무리됐다. 결과는 1라운드 파운딩에 의한 TKO 패배. 3년간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았던 시합이었던 만큼 결과는 아쉬움이 남았다. 시합이 하루도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금광산은 또 다시 체육관을 찾았다. 한달 앞으로 다가온 파워리프팅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서다. 금광산은 “먼저 응원과 애정어린 질책을 보내준 팬 여러분은 물론 시합을 수락해준 김재훈 선수와 대회를 만들어준 로드FC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”며 “결과에 아쉬움이 없을 수는 없지만 내 자신의 부족함을 크게 느꼈기에 원망이나 억울함은 없다”고 말했다. 이어 “대회사의 결정과 심판의 판단을 전적으로 존중한다”며 “팬 여러분들도 아쉬운 마음에 불만의 글을 많이 올리셨지만.. 이전 1 ··· 42 43 44 45 46 47 48 ··· 56 다음